미국의 생명과학 연구 기업이 지구 온난화 방지를 위한 매머드 복원계획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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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생명과학 연구 기업 콜로설(Colossal)이 매머드 복원계획을 발표했다. 시베리아 지역의 영구 동토층 보호를 통해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에 기여하기 위한 것
콜로설은 4000년 전 멸종한 매머드가 지구의 지속 가능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 내다봤다. 매머드가 시베리아 툰드라 지대에 큰 초원을 형성하면서 영구 동토층을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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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설의 기술 담당자 벤 램(Ben Lamm)은 “(매머드의 복원은) 북극에서 창출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기후변화 방지 대책
한편 ‘멸종된 생물을 되살린다는 것’에 대한 윤리적 논의도 이어지고 있다. 이에 램은 “철학적, 윤리적 견해보다는 지구를 보호할 의무가 우선이다”라며 반박했다. 또한 “핵심종(인간)의 멸종은 전체 생태계의 붕괴로 이어진다”라며 매머드 복원 외에도 대체 에너지원 연구 등 기후변화 방지 대책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시민들의 환경보호 동참을 촉구했다.
글 = 정윤지 여행+ 인턴기자
검수 = 홍지연 여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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