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와사비 넣은 초밥을 먹지 못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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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Scmp)’, ‘재팬투데이(JapanToday)’ 등 외신은 최근 일본 내 와사비 생산량이 불안정하다고 보도했다.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오쿠타마(Okutama)의 한 농부는 “지구 온난화로 인해 최근 태풍의 위력이 예전과 완전히 다르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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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바 체인점 ‘소지보(Sojibo)’의 영업부장 오니시 노리히토(Norihito Onishi)는 와사비 공급 문제가 사업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친다고 밝혔다. 오니시는 “과거에는 생와사비 한 조각과 차가운 소바를 제공했지만 이제는 생와사비를 제공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오니시는 지난 5년에서 10년간 와사비 뿌리를 전혀 공급받을 수 없을 때도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지금처럼 와사비의 불안정한 공급이 지속된다면, 생와사비를 쓰지 않고 사업을 이어나갈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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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고추냉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