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과 L7호텔에 새로운 시그니처 향기가 도입된다. 2017년 시그니엘 브랜드에
롯데호텔앤리조트이 개발한 ‘워크 인 더 우드’는 출시 이후 소비자 요청으로 디퓨저, 룸스프레이 등 소매 상품으로까지 출시되며 호텔 PB 상품의 대표 사례로 알려지기도 했다.
레이어드는 산뜻한 무화과와 베르가못의 탑노트 뒤로 삼나무와 고수 향을 배치해 L7호텔만의 창의적인 감각과 유쾌한 에너지를 내보였다. 레이어드 향에는 여행에서의 경험들이 겹겹이 쌓여 다채로운 영감으로 이어진다는 의미를 담기도 했다.
두 향은 국내뿐만 아니라 뉴욕, 시카고, 하노이 등지의 일부 해외 호텔에서는 이미 도입되어 실제로 시향할 수 있다. 향후 전 호텔에 순차적으로 적용하여 브랜드별로 동일한 향을 맡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롯데호텔앤리조트 브랜드 담당자는 “
홍지연 여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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