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몰랐던 가을 제주…궁금하다면 ‘가을 제주 로컬여행 100선’ 주목
Google 검색에서 여행플러스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올가을 제주 여행을 꿈꾼다면 ‘로컬’이라는 키워드에 주목하자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 이하
‘2024 가을 제주 로컬 여행’ 콘텐츠의 키워드는 오티움(OTIUM)이다. ‘영혼에 기쁨을 주는 능동적 여가 활동’
오직 제주이기에, 제주라서 그 재미가 배가 되는 이색 체험들을 100개의 콘텐츠 중에서 원하는 대로 골라 볼 수 있다.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저지리의 농촌유학, 은퇴(희망)자를 위한 웰니스 힐링 프로그램 등 다양하다. 더불어 이색 체험을 원하는 MZ세대를 위한 로컬 액티비티, 영유아나 반려견 동반이 가능한 카페, 숙소 등 제주를 찾는 다양한 관광객들을 위한 상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아이들부터 은퇴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타깃층에게 맞춤형으로 기획된 이색 프로그램들로 제주의 가을 여행을 더욱 풍성해진다.
‘카름스테이’ 마을여행기획전은 작년에 첫 선보인 이후, 인기에 힘입어 올해에 더욱 풍성하게 출시했다. 총 11개 마을에서 30개가 넘는 상품들이 공개됐다. UN 최우수관광마을(세화리, 신흥2리), 제주살이 열풍의 주인공 농촌 마을(하례, 무릉2리), 넷플릭스도 반한 원시림(한남) 등을 배경으로 하는 차별화된 상품들이 기다리고 있다.
함께 본 기사: 비가 와도 하루를 망치지 않는 시드니 여행 코스 4곳
‘카름초이스’는 테마별로 카름스테이 호스트를 추천하는 콘텐츠로, 총 59개의 명소를 만날 수 있다. △“나홀로제주”혼여행 △“엄마 나랑 제주갈래?” 모녀 제주여행 추천 명소는 물론, △요가 리트릿이나 △오름등반에 최적화된 숙소, 카페를 만나볼 수 있다.
차분하게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싶다면 제주 웰니스 관광지와 프로그램들을 찾아가보자. 신체적 건강과 정신적 안정의 조화가 가장 큰 목적인 웰니스 여행에서 제주의 경이로운 자연은 그 존재만으로도 사람들에게 위로와 힐링을 안겨준다.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명상&체험 프로그램, 내면의 나와 마주하는 몰입의 시간은 몸과 마음을 비워내 새로운 에너지를 채울 수 있게 해준다.
마지막으로‘제주 로컬 워케이션 기획전’을 통해, 수도권 임직원들은 감성숙소와 로컬 액티비티를 담은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일(work)과 휴가(vacation)를 모두 놓치고 싶지 않은 K-직장인들에게 제주보다 매력적인 워케이션 장소는 없다. 비행기나 배를 타고 이동해야 하기에 일상과 어느 정도 거리감과 고립감을 느끼면서도 업무 처리와 체류에 대한 편의성은 매우 높다. 바다와 숲, 오름 등 다채로운 자연환경은 휴가 시간에 대한 만족도를 극도로 높여준다.
JTO 관계자는 “이번에 소개하는 제주 로컬여행 100선은 특히 관광객들을 맞이할 준비가 된 제주의 다양한 로컬주체들과 함께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홍지연 여행+ 기자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