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승무원이 여행 중 외출할 때 호텔 방 커튼을 닫아야 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호텔 방 / 사진=flickr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영국 승무원인 미겔 무뇨즈(Miguel Muñoz)와 인터뷰한 내용을 공개했다. 그는 “호텔 방 커튼이 열려 있으면 범죄의 표적이 된다”며 “방에 아무도 없다고 생각해 범죄에 쉽게 노출될 것”이라고 말했다.
러기지앤수트케이스(LuggageandSuitcase) 여행전문가 단체는 귀중품을 숨길 수 있는 좋은 장소를 소개했다. 그들에 따르면 호텔 방 욕실이 가장 안전한 곳이다.
그들은 “샴푸나 린스 통처럼 생긴 공병에 물품을 넣으면 감쪽같다”며 “세안 도구라고 생각해 아무도 의심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함께 본 기사: 오스트리아 바드 이스흘에서 쉬어가기 좋은 공원 3곳
또한 러기지앤수트케이스는 침대가 돈을 숨기기에 가장 적합한 장소라고 소개했다. 돈을 넣은 봉투를 밀봉한 후 침대 매트리스 아래쪽에 넣으라고 설명했다.
에스더 스터러스 승무원 / 사진=에스더 스터러스 인스타그램
한편 지난 26일 익스프레스는 네덜란드 항공사 KLM의 승무원인 에스더 스터러스(Esther Sturrus)가 공유한 호텔 방 이용 방법을 보도했다. 에스더는 호텔 방 침대 아래에 사람이 있는지 확인하는 방법을 공개했다.
그녀는 “침대 밑으로 물병을 던져봐야 한다”며 “만약 물병이 침대 반대편으로 나온다면 안심하고 짐을 풀어도 된다는 뜻이다”고 말했다.
글= 서예지 여행+ 기자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