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 많은 곳 싫다면…베트남 하노이서 찾은 초록빛 카페 3곳베트남 하노이는 오토바이 소리와 매연으로 가득한 도시다. 그 분주함과 소음에서 한 걸음만 벗어나면 푸르른 녹음과 자연의 온기를 느낄 수 있는 초록 카페들이 숨어 있다. 싱그러운 풀 향기와 정갈한 바람이 지친 몸과 마음을 조용히 다스려주는 도심 속 카페 세 곳을 추천한다. 하이 카페 & 코워킹 스페이스(Hai Cafe & Coworking Space) 운치 있는 또응옥반 거리 부근에 하이 카페 & 코워킹 스페이스가 자리한다. 전통적인 베트남 커피하우스의 낭만과 현대적인 디지털 노마드 공간의 실용성을 함께 담은 하이브리드 공간이다. 외관은 숲처럼 초록초록한 향기를 품고 있지만 내부로 들어서는 순간 쾌적하고 조용한 몰입 환경이 펼.......
도자기 마을까지 안 가도 된다…베트남 하노이 골목서 도자기 제대로 고르는 숍 3곳베트남 하노이에서 밧짱 도자기 마을까지 가려면 왕복 두 시간을 잡아야 한다는 말에 여행 일정에 넣을지 한참을 고민했다. 그런데 하노이 시내를 걷다 보니 골목 안쪽에 정통 도자기를 파는 편집숍들이 숨어 있었다. 굳이 먼 길 나서지 않아도 도자기 마을의 감성을 시내 한복판에서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숍들을 소개한다. 골목을 걷다 보면 세월이 묻은 아치형 대문과 녹슨 철제 간판이 먼저 시선을 붙잡는다. 서호 뒷골목으로 들어서면 도자기와 생활 소품을 파는 응완 스튜디오(Ngoạn Studio)가 나온다. 구시가지의 소란과는 거리가 먼 조용한 공간이다. 베트남 특유의 감성과 현대적인 감각을 함께 담은 수공예 도자기와 라이프스타일 소품.......
호수 보며 커피 한잔…베트남 하노이 부촌에 자리한 쉐라톤 하노이 후기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알려진 부촌을 하나만 꼽는다면 서호(Hồ Tây)가 있다. 서호는 하노이에서 가장 넓은 자연 호수이자 현지인들이 여유를 즐기러 찾는 동네다. 복잡한 구시가지를 벗어나 물 위로 시간을 흘려보내는 곳이라 도심 속 휴식처로 통한다. 호수 주변을 걸어보면 뷰 좋은 카페와 아트 갤러리, 팝업 스토어 등이 들어서 있었다. 꽝안 지역에는 서양인을 비롯한 외국인 거주자가 많이 살아 이국적인 분위기가 흘렀다. 해가 질 무렵에는 호수 위로 떨어지는 노을을 보려는 사람들이 산책로와 수변 테라스 카페로 몰려들었다. 현지를 가까이서 느끼려면 서호 호숫가에 묵는 게 가장 빠르다. 서호변에 자리 잡은 5성 호텔 쉐라톤.......
여의도 닮은 하노이 신도심, 세계 정상 머문 ‘용의 머리’ 지나 로컬 골목으로베트남 하노이 여행을 계획할 때 흔히 오토바이가 뒤엉킨 호안끼엠의 북적이는 구시가지를 떠올린다. 하지만 하노이의 진짜 매력은 세련된 빌딩 숲이 늘어선 신도심과 그 사이 골목에 숨은 현지인들의 일상에서 드러난다. 구시가지를 지나 조금만 달리면 서울의 여의도와 광화문을 합쳐놓은 듯한 풍경이 나타난다. 하노이의 과거와 미래가 교차하는 이 낯선 경계에서 여행자의 시선을 단번에 빼앗는 곳이 있다. 세계 정상들이 선택한 압도적인 휴식처와 그 담장 너머로 이어지는 느낌 좋은 커피 한 잔의 여유까지, 하노이의 두 얼굴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장소들을 소개한다. 1. JW 메리어트 하노이, 용의 머리에서 누리는 대통령의 휴식 하.......
‘기찻길 바로 옆’ 카페가 베트남에서 화제인 이유최근 하노이에서 베트남 철도 공사가 기찻길 바로 옆에 카페를 열어 화제다. 베트남 익스프레스(Vietnam Express), 베트남 리더(Vietnam Reader) 등 현지 언론은 하노이에 새로 생긴 기찻길 카페 ‘호아사 카페 (Hoa Xa Café)’에 대해 보도했다. 베트남 철도 공사가 지은 이 카페는 하노이의 롱비엔(Long Bien)역에서 이달 초 문을 열었다.카페는 실제 열차가 지나가는 길에서 네 걸음도 채 되지 않는다. 덕분에 카페 […]
한국에 9번째 리조트 연다는 럭셔리 호텔세계 3대 하이엔드 리조트 카펠라 그룹은 2009년 싱가포르에 첫 번째 리조트를 선보이며 현재 중국,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 등 5개국에서 6개 호텔과 리조트를 운영 중이다. 올해 3월 카펠라 시드니가 개장했다. 몰디브에는 현재 카펠라의 자매 브랜드 ‘파티나 몰디브’가 있다. ‘카펠라 양양’은 9번째 리조트이자 한국 첫 진출작이다. 디자인, 서비스, 입지 갖춘 세계 3대 리조트 카펠라는 각각의 호텔·리조트가 […]
‘기찻길 바로 옆’ 카페가 베트남에서 화제인 이유최근 하노이에서 베트남 철도 공사가 기찻길 바로 옆에 카페를 열어 화제다. 베트남 익스프레스(Vietnam Express), 베트남 리더(Vietnam Reader) 등 현지 언론은 하노이에 새로 생긴 기찻길 카페 ‘호아사 카페 (Hoa Xa Café)’에 대해 보도했다. 베트남 철도 공사가 지은 이 카페는 하노이의 롱비엔(Long Bien)역에서 이달 초 문을 열었다.카페는 실제 열차가 지나가는 길에서 네 걸음도 채 되지 않는다. 덕분에 카페 창문과 발코니에서 기차가 지나가는 모습을 가까이서 볼 수 […]
끊임없는 논란에도 불구…베트남이 ‘오토바이 금지령’ 내린 이유는하노이 도심에 오토바이 금지령이 내려진다. 최근 사이공 타임스(The Saigon Times)와 베트남 넷(Vietnam Net) 등 외신은 베트남에서 새롭게 시행될 오토바이 제한 정책에 대해 보도했다. 베트남이 ‘2025 도시경제 개발 계획’을 승인하면서 오토바이 금지령을 예고했다. 2025년까지 지역 내 총생산율 85%, 2030년까지 90%를 달성하고 깨끗하고 정돈된 도시를 만드는 것이 목표이다. 때문에 대중교통 및 운송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해졌다. 하노이시는 12개의 지역과 3개의 주요 도로에 오토바이 금지령을 우선 적용한다. 이후 2030년부터는 하노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