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크플레이스마켓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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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다를까? 롯데호텔 시애틀 후기 및 인근 클램차우더 맛집 고층 빌딩이 빽빽한 시애틀 다운타운 한복판에 한국인들에게 익숙한 이름이 걸려 있다. 바로 '롯데호텔 시애틀(Lotte Hotel Seattle)'이다. 2020년 9월, 팬데믹 시기 문을 연 이 호텔은 기존 한국 롯데호텔이 지닌 중후하고 클래식한 럭셔리의 틀을 깨뜨렸다. 이곳은 럭셔리보다는 감각적이고, 정형화된 서비스보다는 캐주얼한 위트가 돋보이는 공간이다. 2026년 4월 투숙해본 후기를 전한다. 호텔에 들어서면 웰컴 드링크로 시애틀에서는 보기 힘든 매실차가 비치돼 있어 한국인 여행객에게 묘한 반가움을 선사한다. 매실이 생소한 이들을 위해 매실에 대한 효능과 설명도 쓰여 있다. 객실은 우드톤 인테리어에 중간 중간 포인트 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