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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리장 - 여행플러스

#중국리장 (3 Posts)

  • 리장 고성 말고 여기…사람 적고 옥룡설산 정면으로 보이는 중국 백사고진 중국 리장 고성에서 북쪽으로 차로 15분이면 닿는 백사(白沙) 지역은 리장에서 한가롭고, 가장 나시족다운 곳이다. 중국 운남성 리장 시내에서 북쪽으로 10km 정도 떨어진 바이샤 마을(白沙村, Baisha Village)은 나시족이 리장 고성으로 중심지를 옮기기 전까지 정치·경제·문화의 핵심이었다. 지금은 조용한 산간 마을로 남아 있지만, 마을 깊숙한 곳에 자리한 바이샤 벽화 박물관에는 그 시절 기억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 벽화는 나시족 통치 계급의 권위와 그들이 수용한 외래 종교·문화가 어떻게 녹아들었는지를 증명하는 상징적인 유산이다. 박물관에 보존된 벽화는 명나라 초기부터 청나라 초기까지 약 300년에 걸쳐 완성됐다. 총 55폭. 대.......
  • 입맛 까다로운 여행자를 위한 중국 리장 로컬 명소 3곳 리장 고성은 보는 풍광 만큼이나 미식 여행지로도 화려하다. 옥룡설산 청정수와 운남 토양이 빚은 식재료는 나시족 손맛을 거쳐 식탁 위에 오른다. 뻔한 관광객 전용 식당 대신 현지인 활기가 넘치는 시장과 골목 깊숙한 식당을 골랐다. 한국인 입맛을 저격하고 여행 만족도를 채워줄 로컬 명소 3곳을 소개한다. 리장의 식탁, 고성 '충의 시장' (Ancient City Zhongyi Market) 리장 고성 남쪽 입구에 들어서면 관광객 인파 대신 진짜 나시족의 일상이 시작된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화려한 간판 뒤편에서 현지 주민들의 숨결을 고스란히 지켜온 충의시장이다. 1996년 리장 대지진 이후 원래 농지였던 이곳은 물류와 무역의 거점으로 변.......
  • 기안84가 왜갔을까…중국 옥룡설산을 제대로 누릴 수 있는 ‘그곳’ 중국 윈난성 리장. 지난 6월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에서 기안84가 들렀던 그곳이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리장 고성 덕분에 방송 이후 한국인 여행자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실크로드보다 200년 먼저 생긴 길, 차마고도(茶馬古道) 차마고도는 ‘차와 말이 오가던 옛 무역길’이다. 실크로드보다 200년 먼저 생긴 이 길은 윈난성과 티베트 고원, 인도, 미얀마를 이었다. 윈난성·쓰촨성의 차와 티베트의 말을 교환했다고 해서 차마고도(茶馬古道)라는 이름이 붙었다. 약 1000년 넘게 동서양 문물이 오가던 통로였고, 리장은 말과 무역상들이 쉬어가던 거점이었다. 리장은 소란스럽지도 않고 붐비는 관광지처럼 관심을 요하지도 않는다. 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