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깊게 볼 수 있는 중부 반나절 코스오키나와 중부는 에메랄드빛 바다만 보고 지나치기엔 아쉬운 곳이다. 푸른 해변과 전통 공예, 오랜 역사를 품은 마을, 지역 술과 향토 음식까지 오키나와의 일상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관광지만 찍고 떠나는 여행이 아니라 오키나와의 문화와 시간을 천천히 들여다보고 싶다면 주목해보자. 1. 류큐 글라스 웍스 우미카제 (RYUKYU GLASS WORKS 海風) 오키나와를 대표하는 기념품 중 하나가 바로 류큐 유리공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바다에 떠밀려온 유리병을 재활용해 생활용품을 만들기 시작한 것이 오늘날 류큐 유리 문화의 시작이 됐다. 류큐 글라스 웍스 우미카제에서는 이러한 전통 유리공예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
흔한 거 말고 이거 사세요! 오키나와 중부 기념품 숍 추천.zip오키나와 기념품을 고민 중이라면 돈키호테에서 쉽게 살 수 있는 제품보다 로컬 숍을 먼저 둘러보는 것을 추천한다. 오키나와 중부에는 바다 소금을 만드는 공방 직영 숍부터 류큐 도자기 공방, 본점 한정 상품을 판매하는 디저트 매장까지 개성 강한 기념품 공간이 많다. 여행의 분위기를 오래 남길 수 있는 오키나와 중부 기념품 숍 세 곳을 소개한다. 1. 갈라 블루 씨 시마마스 본점 직영 숍 (Gala Blue Sea) 오키나와 바다를 기념할 가장 좋은 방법은 '소금'이다. 갈라 블루 씨는 바닷물을 끌어와 전통 방식으로 천일염을 만드는 시설과 카페, 유리 공예 체험 공간, 기념품 숍을 함께 운영하는 복합 공간이다. 바다를 바로 앞에 두.......
음식도 먹고 전통 문화도 체험하고, 오키나와 일석이조 맛집 3오키나와는 일본 본토와는 또 다른 문화를 가진 섬이다. 과거 류큐 왕국 시절부터 독자적으로 발전해온 역사 덕분에 음식과 공예, 생활 방식에서도 오키나와만의 색깔이 짙게 남아 있다. 오키나와 여행에서 현지 문화를 가장 쉽고 재미있게 체험하는 방법 중 하나는 바로 ‘맛집 탐방’이다. 오키나와 곳곳에는 전통 문화와 음식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식당이 있다. 도자기 문화와 피자를 함께 즐기는 곳부터 츄라우미 수족관을 닮은 해산물 식당, 전통 향토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식당까지. 음식도 먹고 문화도 체험할 수 있는 오키나와 맛집 세 곳을 소개한다. 1. 도자기와 피자의 상관관계, 야치문 카페 군조 (Gunjo) 일본 오키나와에는 ‘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