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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 여행플러스

#오키나와 (11 Posts)

  • 호텔이 여행지가 된다… 취향 바꾼 오키나와·오사카의 여름 바다와 류큐 왕국을 품은 오키나와 도시와 미식의 맥박이 뛰는 오사카 두 지역 닮은 호텔에서 여름 휴가 여행자는 두 부류로 나뉜다. 숙소를 여행의 마무리로 생각하는 사람과 여행의 시작으로 생각하는 사람. 오랫동안 전자를 자처했다. 호텔은 짐과 잠만 책임지는 곳일 뿐, 여행지에서는 가능한 한 밖에서 보내야 한다고 믿었다. 최근 그 고집을 내려놓게 만든 공간들을 만났다. 여름의 초입에 찾은 오키나와와 오사카에서, 호텔은 여행지를 통째로 불러들이고 있었다. ◆ 숙소가 곧 여행지, 오키나와 일본의 남쪽 섬 오키나와는 불과 150년 전까지만 해도 ‘류큐 왕국’이라는 독립된 문명을 일궜던 곳이다. 그래서 문화도 음식도 전통도 일본.......
  • 직접 가본 미야코지마 현지인 추천 맛집 3곳 미야코지마가 인기 가족 여행지로 뜨고 있다. 짧은 비행시간과 아름다운 자연 환경을 품은 천혜의 섬 미야코지마에서 현지인 추천 맛집 3곳을 소개한다. 아름다운 바다를 바라보며 먹는 해변 BBQ부터 대표 음식 미야코 소바와 어린아이 입맛에도 잘 맞는 타코 맛집까지 다양하게 골랐다. BBQ 마이파마 BBQ マイパマ 위치: 일본 〒906-0305 Okinawa, Miyakojima, Shimoji, Yonaha−914 1F 宮古島東急ホテル&リゾーツ 영업시간: 월~일요일 오후 5시 30분~8시 30분 BBQ 마이파마는 미야코지마 도큐 호텔&리조트 안에 위치한 바비큐 전문 레스토랑이다. 석양이 특히 아름답기로 입소문이 자자한 마에하마 해변을 바라보고 있어 뷰맛집으로도 이.......
  • ‘오키나와의 보물섬’ 미야코지마에서 아이와 함께 놀기 좋은 해변 3 일본 오키나와는 만족도가 높은 가족 여행지다. 우선 가깝다. 비행기로 2시간 정도만 가면 지상낙원에 닿는다. 오키나와는 일본 본토보다 한국에서 가는 게 더 가깝다. 인천에서는 비행기로 2시간 15분, 일본 도쿄에서 가면 3시간이 걸린다. 바다 물빛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떡고물을 뿌려놓은 것 같은 백사장을 말할 것도 없다. 요 몇 년 새 오키나와 본섬을 연결하는 항공편 외로 신규 노선이 취항하면서 목적지가 다양해진 것도 인기 요인이다. 가장 먼저 물꼬를 튼 곳은 미야코지마다. 2024년 5월 진에어가 단독으로 인천~미야코지마 노선에 취항하면서 많은 가족 여행객들이 미야코지마로 향했다. 결과는 대성공. 진에어는 미야코지마 노.......
  • “유니버셜 재팬보다 크다” 세계 최대 인피니티탕 갖춘 日 최대 테마파크 내달 개장 오키나와 북부에 체류형 대형 테마파크 등장 세계 최대 인피니티 탕에 공룡 사파리까지 일본 총리까지 참석…6570억 투자한 정글리아 일본 테마파크 ‘정글리아 오키나와’ 기자 간담회 / 사진=권효정 여행+ 기자 어른들도 푹 빠져드는 테마파크가 등장했다. 오는 7월 25일 문을 여는 일본 테마파크 ‘정글리아 오키나와(JUNGLIA OKINAWA)’가 한국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정글리아 오키나와 운영사 재팬 엔터테인먼트는 24일 서울 중구 더 […]
  • 일본 오키나와, 6400억 들인 '자연 테마파크' 오픈 일본 오키나와현 북부에 숲과 자연을 활용한 테마파크 ‘정글리아(Junglia)’가 들어선다. 더 재팬 타임즈(The Japan Times) 등 외신은 엔터테인먼트 회사 카타나(Katana)가 오키나와에 약 700억 엔(약 6400억)을 투자해 정글리아 테마파크를 건설한다고 밝혔다. 카타나 대표 쓰요시 모리오카(Tsuyoshi Morioka) 는 “도쿄 디즈니랜드, 오사카 유니버셜 스튜디오와는 차별점이 있는 테마파크를 건설하려고 한다”라며 “일본 최초의 자연 테마파크를 오픈하여 자연이 주는 감동을 극대화하는 관광명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5년 개장을 목표로 하는 정글리아 테마파크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얀바루 아열대 산림지역’을 활용한다. 카타나 […]
  • 日 오키나와 인공섬 설치…"관광 수익 창출" vs "자연파괴" 의견 분분 오키나와 코우리섬 / 사진=플리커 일본 오키나와 코우리 섬 인공섬 설치 관련해 관계자와 시민들의 의견이 팽팽히 대립하고 있다. 오키나와 타임즈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키나와현은 코우리섬 인근 바다에 해양 레저 거점 역할을 할 거대한 인공섬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년 여름에 개장할 계획인 이 인공섬은 연간 2만 명의 방문객 유치를 목표로 한다. 스노클링과 다이빙을 즐길 수 있는 레저 […]
  • 日 오키나와 인공섬 설치…"관광 수익 창출" vs "자연파괴" 의견 분분 일본 오키나와 코우리 섬 인공섬 설치 관련해 관계자와 시민들의 의견이 팽팽히 대립하고 있다. 오키나와 타임즈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키나와현은 코우리섬 인근 바다에 해양 레저 거점 역할을 할 거대한 인공섬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년 여름에 개장할 계획인 이 인공섬은 연간 2만 명의 방문객 유치를 목표로 한다. 스노클링과 다이빙을 즐길 수 있는 레저 거점으로 만들 예정이다. 인공섬은 오키나와 미하라 해변에서 1km 떨어진 위치에 자리 잡고 있다. 엔진이 […]
  • 코로나 끝났나 싶더니… 슬램덩크 성지 가마쿠라 관광 공해 골머리 코로나19 입국 정책이 완화된 이후, 일본을 찾는 관광객이 증가함에 따라 그에 대한 이면으로 ‘관광 공해’ 문제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 외신 교도 통신사에 따르면, 지난 6월 기준 일본 국내 숙박객 수는 이미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회복했고, 올해 2분기 방일한 외국인이 사용한 여행 소비액만 12조 원에 육박한다고 한다. 이는 인구수가 계속 감소하고 있는 일본 경제에 큰 버팀목을 제공한다.   그렇지만 일본 관광청은 마냥 즐겁다는 […]
  • 셀럽도 몰래 쉬다 가는 곳... 송태섭 고향 옆, 45년 된 별장 산이 줄지어 있고 숲이 펼쳐진 곳. ‘오키나와의 아마존’이라 불리는 얀바루(山原)를 찾았다. 2021년 7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록된 얀바루는 오키나와 본섬 최북단에 자리한다. ‘얀바루 쿠이나’ 등 희귀 생물들이 살고 있는 얀바루 국립공원을 중심으로 잘 보존된 아열대 대자연을 감상할 수 있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다이세키린잔, 쿠니가미 삼림 공원, 헤도곶, 헨토나 비치 쿠니가미. /사진= 강예신 여행+ 기자 얀바루 숲의 입구 […]
  • ‘토토로 살 것 같아’... 소문나기 전 가본 日 신상 휴양지 대개 오키나와 여행객들은 나하 시내에 호텔을 잡는다. 나하 국제거리에서 한 아름 쇼핑을 마치고 편하게 짐을 숙소로 옮기기 제격이고, 그래서인지 나하에 호텔들이 많이 모여있다. 따라서 많은 근교 투어 상품들이 나하 시내 호텔로 픽업을 가거나 국제거리 등 명소에서 미팅을 하는 경우가 많다. ​ 하루나 이틀 정도 나하를 벗어나 외곽으로 투어를 간다고 해도 츄라우미 수족관, 코우리대교 등 북부 […]
  • 앞으로 하루 1200명만 들어갈 수 있다는 ‘이 섬’의 비밀 세계적인 리오프닝(Reopening)으로 관광업계가 살아나는 가운데 일본 오키나와현 이리오모테섬(西表)은 거꾸로 관광객 감축에 나선다. 지역의 멸종위기종 보호를 위해서다. 미국 CNN은 하루 방문자를 1200명으로 제한하기로 한 이리오모테섬의 사연을 보도했다. 펜데믹 이전 매해 이리오모테를 찾는 관광객은 약 30만 명이었다. 시 정부의 목표는 이를 최종적으로 3만3000명까지 줄이는 것이다. 주된 이유는 멸종위기종인 이리오모테 삵(Iriomote Cat)과 그 서식지를 보호하기 위해서다. 이리오모테 삵은 총 개체 수가 불과 100여 마리에 불과해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의 적색목록(R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