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바드이스흘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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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어(Kur) 문화 따라가는 바드 이스흘 (바트 이슐) 반나절 코스 오스트리아 잘츠캄머구트에 자리한 바트 이슐은 소금과 온천을 바탕으로 성장한 휴양도시다. 19세기부터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늘면서 ‘쿠어(Kur)’ 문화가 자리 잡았다. 쿠어란 독일어로 치료·요양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하지만 바트 이슐의 쿠어는 온천이나 소금물에 몸을 담그는 치료만을 뜻하지 않는다. 물리치료와 산책, 휴식은 물론 공연을 보고 사람들과 어울리는 사교 활동까지 포함한 장기 체류형 건강 문화였다. 바트 이슐에는 당시 쿠어 문화를 보여주는 공간이 지금도 남아 있다. 트링크할레에서 시작해 공연장과 온천을 지나 식사와 강변 산책으로 이어지는 반나절 코스로 옛 쿠어 도시의 하루를 따라가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