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할 맛 나네” 확실한 여행지 센다이“무색무취는 무매력”이라는 말은 사람에게만 해당하지 않는다. 여행지도 마찬가지다. 지역 특색이 없거나 다른 곳과 특별한 차이가 없는 곳에는 자연스럽게 ‘노잼’이라는 말이 따라붙는다. 반대로 뚜렷한 색깔을 가진 여행지는 다르다. 그곳에서만 볼 수 있는 풍경이 있고, 그 지역에 서만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있다. 여기에 역사와 이야기가 더해지면 여행의 이유가 생긴다. 센다이는 그런 의미에서 ‘확실한’ 여행지다. 도쿄에서 신칸센을 타면 약 1시간 30분 만에 닿는 센다이는 도호쿠 지방 최대 도시다. 도시 여행의 편의성을 갖추면서도 지역색이 뚜렷해 여행할 맛이 난다. 도시 전체가 하나의 관광 코스 낯선 도시일수록 여행 동선을.......
비행기값 아깝지 않네…지금 예약 몰리는 전 세계 봄 풍경 맛집 4곳꽃이 피는 계절이 돌아온다. 봄이 오면 어디로 갈지 고민되는 건 매년 반복되는 숙제다. 올해는 조금 다른 기준을 써보자. 꽃. 어디에 무슨 꽃이 피는지를 기준 삼아 여행지를 골라보면 봄이 아름다운 곳들을 찾을 수 있다. 일본 오사카의 벚꽃부터 세토내해의 한적한 사쿠라, 토스카나의 들꽃, 스위스 알프스의 수선화까지 각기 다른 봄의 모습을 쫓아간다. 일본 오사카, 오사카성과 벚꽃 사이에서 오사카의 봄은 오사카성 공원에서 시작한다. 공원 내 수천 그루의 벚나무가 성곽을 둘러싸고 도시 전체를 연분홍빛으로 물들인다. 그 정면에 자리한 호텔인 파티나 오사카는 벚꽃 시즌을 '보는 것'이 아닌 '머무는 것'으로 경.......
글로벌 MZ가 택한 ‘한국’… 꼭 가야 할 여행지 5위 등극전 세계 MZ세대가 한국을 택했다. 글로벌 여행·레저 플랫폼 클룩은 글로벌 MZ세대 여행객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 트래블 펄스 설문조사 결과, 한국이 ‘2026년 꼭 가봐야 할 여행지’ 종합 5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Z세대 사이에서는 일본과 호주에 이어 3위에 올랐다. 특히 일본의 경우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 모두 한국을 1위로 꼽으며 한국 여행에 큰 관심을 보였다. 방문하고 싶은 기타 국가를 묻는 항목에서도 한국은 홍콩과 함께 종합 4위에 올랐다. 홍콩, 대만, 인도네시아, 필리핀, 태국, 베트남 등 주요 아시아 국가 응답자들은 한국을 1위로 선정했다. 이는 한국이 일시적 트렌드를 넘어, 전반적인 선호 여행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음.......
'포브스 선정' 2024 최고 여행지 어디…서울‧도쿄 포함포브스가 ‘2024 최고 여행지 24곳’을 발표했다.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는 2024년엔 사람들이 ‘의미 있는 경험이 있는‘ 여행지로 떠날 것으로 예측했다. 이에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는 스포츠, 예술, 미식 등 의미 있는 경험을 할 수 있는 인상적인 여행지 24곳을 선정했다. 우리나라 서울도 목록에 포함했다. 포브스는 “한국은 여러분이 한국 문화에 더욱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만들고 있다”며 “한국은 디지털 […]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여행지 1위는아이슬란드가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나라로 선정됐다. 타임아웃(Time Out)은 지난 3일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상위 10개국에 대해 보도했다. 여행지를 정할 때 안전과 치안 문제가 중요하게 여겨지면서 국가별 글로벌 평화 지수(GPI⸱Global Peace Index)가 주목받고 있다. 글로벌 평화 지수는 경제평화연구소가 폭력, 범죄, 테러리즘과 국제 분쟁 등의 다양한 요인을 평가해 생산한 지표다. 경제평화연구소(IEP⸱Institute of Economics and Peace)에서는 매년 글로벌 평화 지수를 이용해 국가별로 점수를 매기고 세계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