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배낭여행 - 여행플러스

#배낭여행 (7 Posts)

  • [여책저책] 웅장한 풍경이나 유명 작품 보다는 사람과의 인연이 진짜 여행이라는 이들 [여책저책] 웅장한 풍경이나 유명 작품 보다는 사람과의 인연이 진짜 여행이라는 이들 어떤 대상을 두고 보겠다와 느끼다는 의미를 달리 합니다. 그 대상이 여행이라면 더 그렇습니다. 특정 목적지의 풍경이나 건물 등을 마치 인증하겠다는 식의 여행은 오래가지 않습니다. 설사 그것이 기억 속 어딘가에 남아 있더라도 감동과는 거리가 있을 겁니다. 여책저책은 여행을 목적지가 아닌 자신을 다시 발견하는 과정으로 바라보는 두 저자의 책을 만납니다. 신지혜 작가는 유럽의 골목과 사람들의 따뜻한 일상 속에서 잊고 있던 기억과 삶의 의미를 되새기고요. 김은지 작가는 세계여행을 통해 경쟁과 속도에 얽매였던 자신을 내려놓으며 자신의 삶.......
  • [여책저책] 안정된 군장학생, 5년차 직장인은 왜 다 던지고 세계여행을 떠났을까 [여책저책] 안정된 군장학생, 5년차 직장인은 왜 다 던지고 세계여행을 떠났을까 간혹 ‘예측 가능하다는 것’만으로 마음의 안정을 찾게 됩니다. 의외의 일, 그러니까 변수 발생의 긴장감이 사라지는 것은 아무래도 여유와 그 궤를 같이 하겠죠. 그런데 이 편안함을 박차고 나간 이들이 있습니다. 안정된 미래를 약속한 군 장학생 신분을 던진 스물넷의 청년과 5년 차 직장인의 명함을 뒤로하고 소설가가 된 나이 서른의 또 다른 청년입니다. 두 사람은 예측 가능함을 거부하고 불확실한 이방인의 길을 떠났다는 공통점을 지닙니다. 이들에게 여행은 풍경을 소비하는 것으로 그치지 않습니다. '누구의 자녀'도 '어느 조직의 일원.......
  • [여책저책] 늦깎이 신혼부부가 42일 간 여행한 곳은 여행객의 뒷모습 / 사진=언스플래쉬 남들과 다른 조금 특별한 여행을 즐기는 사람이 있습니다. 겉보기엔 일반적인 여정과 다를 바 없이 전 세계 곳곳을 누빌지라도 그 안을 들여다보면 여행객 자신만의 여행법을 찾은 경우가 많은데요. 이번 주 여책저책은 세계 여행을 다니며 느낀 점을 풀어낸 책 2권을 소개합니다. 바쁜 사회에 지친 현대인 혹은 새로운 출발을 앞둔 사람이라면 주목해 주시길 바랍니다. […]
  • [여책저책] 밴을 타고 유럽 전역을 누빈 남자 이야기 여행 떠나기 딱 좋은 시기입니다. 너도나도 바깥으로 향하는 때인 만큼, 어떠한 여행을 즐기면 좋을지 고민도 많은 때인데요. 남들과 다른 여행을 한 번이라도 생각해 본 적 있는 사람이라면 주목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번 주 여책저책은 모두가 한 번쯤은 꿈꿔봤지만, 막상 실행하진 못한 여정을 담은 책 2권을 소개합니다. 책은 정년퇴직한 작가가 아내와 한 달여간 유럽 배낭여행을 떠나 보고 […]
  • [여책저책] 서른을 앞둔 나이에 퇴사하고 여행을 떠난 진짜 이유 현실을 살다 보면 하고 싶지 않은 것과 타협하며 지내야 할 때가 있습니다. 특히 일이라는 게 그런데요. 이에 현재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이 같은지 묻는다면 아니라고 대답할 사람이 더 많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원하는 일을 선택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그간 하던 일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길을 선택할 수 있다면 모든 사람은 각기 다른 활동을 택할 것으로 […]
  • [여행+책] 대기업 그만 두고 여행 떠난 사연…여행으로 새 삶을 찾은 사람들 이야기 즐겁기 위해 떠난 여행이지만, 이 여정이 항상 즐거운 것만은 아니다. 그중에서도 안정적인 일상을 그만두고 떠나기를 택한 사람에게 여행은 예측할 수 없는 일이 이어지는 하나의 도전일 것이다. 낯선 곳에 발을 딛는 순간부터, 어려운 점은 셀 수 없이 많다. 하지만 얻는 것도 많다. 특히 여정 중 많은 사람과 교류하며 듣는 인생사는 여행을 떠나지 않았더라면 평생 알지 못했을 […]
  • “더 이상 외롭지 않아” 혼자 해서 더 좋은 여행 [여행+책] 혼자 하는 일이 마냥 어렵게 느껴질 때가 있었다. 마주하는 모든 상황을 홀로 헤쳐 나가야 한다는 점이 마냥 수월하지는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생각을 반전해 매 순간을 혼자서 오롯이 겪어본다고 생각한다면, 더 이상 혼자는 마냥 외롭고도 쓸쓸함을 품은 단어가 아니다. 오히려 혼자여서 더욱 풍부한 경험을 온전히 만끽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여행에서도 마찬가지다. 혼자 하는 여행은 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