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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사남’ 장항준 뜬다…영월 단종문화제 24일 개막[제철축제] 끝날 듯 끝나지 않는 열기다. 영화 ‘왕과 나는 남자’의 흥행 여운이 이번엔 축제로 이어진다. 영화 배경이 된 강원 영월에서 4월 24일부터 제59회 단종문화제가 열린다. 장항준 감독이 현장을 찾고, 배우 박지훈도 홍보 영상으로 힘을 보태며 관심이 커지고 있다. 강원 영월군은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영월 동강둔치와 장릉, 청령포 일대에서 ‘제59회 단종문화제’를 연다고 밝혔다. 1967년 시작한 영월 대표 향토문화제다. 올해 주제는 ‘왕의 귀환, 희망의 서막’이다. 올해 축제의 관전 포인트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와의 협업이다. 장항준 감독은 축제 첫날인 24일 영월문화예술회관에서 특별강연을 연다. 제256회 영월아카데미 형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