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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카라하우스 - 여행플러스

#앙카라하우스 (1 Posts)

  • ‘형제의 나라’ 튀르키예 문화를 서울에서 경험할 수 있는 공간 정체 한국과 튀르키예는 오래전부터 서로를 ‘형제의 나라’라 부르며 역사의 고비를 함께 넘어왔다. 전쟁의 포화 속에서 피어난 끈끈한 우정은 이제 문화와 여행이라는 다리를 통해 한층 더 단단하고 따뜻하게 이어지고 있다. 이런 깊은 유대감은 문화와 정서에서도 닮아 있다. 한국에는 다른 언어로 번역하기 어려운 단어 ‘정(情)’이 있고, 튀르키예에는 이를 닮은 감정을 표현하는 단어 ‘교뉼 바으(Gönül bağı)’ 가 있다. 서로에 대한 진심, 따뜻한 마음, 그리고 관계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뜻하는 이 단어처럼, 두 나라의 언어는 다르지만 마음의 결은 놀라울 만큼 닮아 있다. 양국의 우정을 상징하는 공간들도 서울 곳곳에 남아 있다.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