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사 (1 Posts)
-
[여책저책] 여행기가 그림을 만났을 때 벌어지는 일 [여책저책] 여행기가 그림을 만났을 때 벌어지는 일 누군가의 여행기를 읽는 일은 그 사람의 결을 들여다보는 일과 닮아 있다고 합니다. 낯선 곳에서 무엇을 보고 듣고, 어떤 풍경을 마음에 담았는지를 따라가다보면 그 사람이 지닌 삶의 단면을 한층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어서겠죠. 여책저책은 시인 이병률이 파리에 머물며 느끼고 본 기억과 장소를 글과 그림으로 만납니다. 또 전국 100여곳의 산사를 발로 누비며 탐색한 한 그래픽 디자이너의 펜 그림의 기록도 살펴봅니다. 좋아서 그래 이병률·최산호 | 달 출판사 이름만으로 브랜드가 되는 사람이 있다. 시인 이병률도 그렇다. ‘끌림’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내 옆에 있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