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트와이스와 日 공동 프로모션 전개
더 리츠칼튼 오사카, 뷔페 형식 애프터눈 티 선봬
응원봉 ‘캔디봉’에서 영감 받은 디저트
멤버 친필 사인 굿즈 추첨 등 이벤트 진행
트와이스 애프터눈 티 뷔페. /사진= 더 리츠칼튼 오사카
일본의 5성급 호텔이 k-팝 걸그룹 트와이스를 테마로 한 특별한 미식 프로모션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리워드 프로그램 메리어트 본보이는 최근 글로벌 아티스트 트와이스와의 협업 캠페인인 ‘캔디 드림’을 발표했다.
오사카 럭셔리 호텔인 더 리츠칼튼 오사카도 이에 동참해 특별한 애프터눈 티 뷔페를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더 리츠칼튼 오사카는 1997년 5월에 문을 연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최고급 브랜드 호텔이다. 일본에 최초로 상륙한 리츠칼튼 브랜드이자 일본 내 첫 번째 국제 럭셔리 호텔 체인이라는 상징성을 가지고 있다.
호텔 내부는 18세기 영국 귀족 저택을 연상시키는 중후하고 고풍스러운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으며 리츠칼튼 특유의 세심하고 품격 있는 서비스를 선보인다. 오사카를 대표하는 정통 최고급 호텔이 글로벌 K-팝 아티스트인 트와이스와 손을 잡았다는 점에서 현지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 더 리츠칼튼 오사카
이번 프로모션은 ‘두 배의 기쁨을 선사한다’는 트와이스의 콘셉트를 기반으로 먼저 눈으로 즐기고, 이어 입맛으로 즐기는 특별한 미식 경험을 구현해 냈다. 테마명인 ‘캔디 드림’은 트와이스의 상징적인 파스텔톤 컬러 팔레트와 팬덤을 상징하는 응원봉인 캔디봉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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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츠칼튼 오사카 1층에 위치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스플렌디도(Splendido)에서 진행하는 이번 뷔페는 호텔을 대표하는 셰프들이 총출동해 완성도를 높였다.
프랑스 출신의 프레데릭 모로 총괄 페이스트리 셰프가 트와이스의 세계관을 녹여낸 13가지의 달콤한 파스텔톤 디저트를 선보인다. 아오시마 마사유키 총괄 셰프는 9가지의 다채로운 이탈리안 세이버리를 책임진다.
사진= 더 리츠칼튼 오사카
디저트 메뉴 중 프레데릭 셰프의 추천 메뉴는 트와이스의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구름 모양으로 형상화한 피스타치오 커스터드와 패션후르츠 소스다. 고소하고 진한 피스타치오 커스터드에 상큼한 패션후르츠 소스가 조화를 이룬다.
또 아이스크림 바 모양을 본떠 만든 실키 바닐라 라이스 크림과 체리 젤리, 은은하게 반짝이는 루비 초콜릿 분수와 트와이스의 팝하고 발랄한 이미지를 담은 시그니처 오리지널 목테일 팬시 팝이 눈길을 끈다. 여기에 아몬드 피치 핑크 하트 케이크, 블러드 오렌지 판나코타 등 아기자기한 메뉴들이 가득하다.
사진= 더 리츠칼튼 오사카
이탈리아 감성을 담은 세이버리 메뉴 역시 화려하다. 히비스커스를 활용해 핑크빛을 낸 리조또에 새우의 감칠맛을 더한 요리, 붉은색의 로메스코 소스를 곁들인 농어 구이, 파스텔 핑크색으로 마무리해 화사함을 더한 붉은 파프리카 판나코타와 모짜렐라 치즈 등이 있다. 현장에서 셰프가 직접 열대 여름 분위기의 하트 모양 모나카 디저트를 완성해 주는 라이브 디저트 코너도 마련했다.
고객 혜택과 이벤트도 재미를 더한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트와이스 애프터눈 티를 주문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이번 이벤트의 키 비주얼 디자인을 담은 한정판 컵받침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아울러 호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참여할 수 있는 해시태그 캠페인도 진행해 추첨을 통해 트와이스 멤버들의 친필 사인이 담긴 특별한 토트백, 텀블러, 코스터 등 오리지널 굿즈를 선물 받는 기회를 잡을 수 있다.
더 리츠칼튼 오사카 관계자는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하는 트와이스의 에너지를 호텔의 미식 레시피로 재해석했다”며 “트와이스의 팬들은 물론, 감각적인 여름 디저트를 즐기려는 미식가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더 리츠칼튼 오사카
이번 캔디 드림 트와이스 애프터눈 티 뷔페는 오는 8월 31일까지 한정 기간 동안 운영한다. 오후 2시 30분부터 5시까지 진행하며, 첫 15분간은 인증샷을 남길 수 있는 전용 포토 타임이 주어지고 오후 2시 45분부터 본격적인 뷔페 식사를 시작하는 구성이다. 식사시간은 90분으로 제한한다. 본 프로모션은 리츠칼튼 오사카를 포함해 일본 내 총 6개의 메리어트 본보이 참여 호텔에서 공동 진행한다.
강예신 여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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