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몸으로 크루즈 관광하는 상품 탄생…여행사가 밝힌 상품기획 이유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여행플러스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나체로 승선할 수 있는 ‘누드 보트’가 화제다.
쓰릴리스트(Thrillist) 등 외신에 따르면, 여행사 베어 네세시티(Bare Necessitie)가 옷을 입지 않고 생활할 수 있는 크루즈 여행 상품을 선보인다. 23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
베어 네세시티 관계자는 “나체에 대한 장벽을 허물고, 자유로움을 선사하기 위해서”라고 기획의도를 설명했다. 이용객은 선내 위치한 수영장,
빅 누드보트를 타고 자유로움을 만끽하고자 하는 관광객은 몇 가지의 규칙을 지켜야 한다. 우선 승선객 대부분이 나체로 생활하는 만큼 타인의 동의 없이 사진이나 동영상을 촬영할 수 없다. 또한, 항구에 도착하거나 다른 배를 마주할 때 선장의 지시에 착의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베어 네세시티 관계자는 “나체는 성적인 것이 아니라 자연적이고 아름다운 것”이라며 “생애 한 번뿐인 경험을 하고 싶다면 해당 여행 상품을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글= 박한나 여행+ 기자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