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화산 폭발 위험으로 문 닫은 ‘블루라군 온천’… 이달 17일부터 재개장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여행플러스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아이슬란드 인기 여행지 ‘블루라군 온천’이 이달 17일 재개장했다. 

아이슬란드 블루라군 온천 / 사진=플리커

미국 여행 매체 스키프트(Skift)는 안전을 이유로 문을 닫은 블루라군 온천이 다시 입장객을 맞이한다고 보도했다.
 
올해 11월 초, 블루라군 온천은 레이캬네스반도 지진으로 인해 모든 시설을 폐쇄했다. 지진이 발생하면서 온천 근처에 있는 화산의 폭발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블루라군 온천은 12월에 재개장할 예정이었지만 이어지는 화산활동으로 폐쇄를 무기한 연장했다.
 
재개장 시기가 불투명했던 블루라군 온천이 12월 17일부터 다시 문을 열었다. 블루라군 온천은 “지방 당국과 긴밀히 논의한 끝에 안전하다고 판단하여 재개장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다만 운영 시간을 오전 11시에서 오후 8시까지로 단축한다. 또한 근처에 위치한 실리카 호텔(Silica Hotel)과 리트릿 호텔(Retreat Hotel)은 12월 21일까지 문을 닫는다.

아이슬란드 블루라군 온천 / 사진=플리커

블루라군 온천 관계자는 “혹시 모를 화산 폭발에 대비하여 모든 직원이 대규모 안전 훈련을 마쳤다”고 말하며 “위급 상황 발생 시 최단 시간 내에 이용객들을 안전지대로 대피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블루라군 온천은 화산 활동이 잦은 레이캬네스반도에 위치해 있다. 세계 최대 규모의 노천 온천으로 세계 25대 불가사의 중 하나다.
 
글=정세윤 여행+ 기자

✈
여행플러스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고
'트렌디'한 여행 정보를 받아보세요!
https://www.instagram.com/trip_plus/
2.2K
게시물
23.2K
팔로워
2
팔로우

관련 기사

여행플러스
tplus@mk.co.kr

댓글0

300

댓글0

[해외] 랭킹 뉴스

  • 나가사키 당일치기 여행 코스, 차이나타운부터 글로버 가든, 로프웨이 야경까지
  • 일본의 정취를 따라 떠나는 오카야마 하루 여행 코스
  • 카이로 기념품 A to Z — 시장 흥정부터 마트 정찰제까지, 어디서 뭘 사야 할까
  • 우즈베키스탄 기차 여행의 매력과 기차 등급 총정리
  • 우즈베키스탄 주요 도시 세 곳 매력 포인트
  • 뉴욕 맨해튼 풍경을 즐기는 4가지 방법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손흥민의 前 여자친구로 알려진 여배우…결별후 방송에서 연애담 자랑 ‘논란’
  • 연예계 활동이 끊꼈는데도…계속 돈 들어와 일안해도 되는 연예인
  • 망해가던 싸이 살리려 나이트클럽 돌며 일했는데…결국 절교했던 싸이 친구
  • 도로에 쓰레기 더미 떨어지자 차에 내려 함께 치워 난리난 톱연예인 정체
  • 해외 진출해 1000억 넘게 벌었는데…무일푼으로 귀국한 국민 가수 사연
  • 집안이 망하자, 중학생때 속옷 모델한 소년…아시아 최고 한류 스타 되다
  • 엄마가 톱스타라 바로 데뷔할줄 알았는데…엄마 몰래 오디션 보고 데뷔한 여배우
  • 무려 15년 조용히 연애하다 결혼한 천만 국민 배우와 누드 모델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