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교통카드 ‘스이카’ 일시 판매 중단… 신용카드로 지하철 탑승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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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의 주요 철도 회사들이 신용카드를 통한 비접촉식 결제 시스템 도입을 준비하고 있다. 이 소식은 스이카(Suica)와 파스모(Pasmo)

스이카와 파스모는 여행 필수 준비물로도 알려진 일본 대표 선불식 교통카드이다. 관광객 뿐만이 아니라 일본 내국인들도 널리 사용하고 있다.
스이카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단기 여행 시 사용 가능한 웰컴스이카(Welcome Suica)와 서비스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아오모리현 등의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는 스이카 카드 판매가 일시적으로 중단된 상태이다. 이는 반도체 수급 부족 현상 때문에 빚어졌다. 선불 교통 카드 판매 재개 시기는 아직까지도 불투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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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한 대안으로 등장한 것이 모바일 스이카와 신용카드를 통한 비접촉식 결제 시스템이다.
신용카드 결제 시스템의 시작을 알리는 것은 토큐 전철이다. 토큐 전철은 오는 8월 30일 덴엔토시선을 시작으로 2024
도쿄 메트로 또한 2024년부터 각 역들에 사전 결제가 필요 없는 신용카드 결제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한다.
글=박소예 여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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