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전망이 아름다운 명소로 파리 에펠탑이 뽑혔다.
빌드 월드는 세계적인 여행 플랫폼 트립어드바이저의 전 세계 관광 명소 후기를 분석해 방문객 선호도를 조사했다.

파리 에펠탑 / 사진=flickr
조사 결과 전망 명소 1위를 차지한 파리 에펠탑은 방문 후기에 ‘아름다운 전망
뉴욕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 사진=flickr
2위에는 뉴욕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이 올랐다. 1931년 뉴욕시 맨해튼에 지어진 이 건물은 안테나를 포함한 높이가 약 443m
파리 사크레쾨르 대성당 / 사진=flickr
3위는 다시 프랑스 파리에 돌아갔다. 파리 사크레쾨르 대성당이 전망 명소 3위의 영예를 안았다. 사크레쾨르 대성당은 몽마르트르 언덕 꼭대기에 있어서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하기에 제격이다. 대성당 안에는 무게 약 19t의 프랑스에서 가장 큰 종 ‘더 사보야드(The Savoyarde)’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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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록펠러 센터 / 사진=flickr
뉴욕이 4위를 차지하며 파리와 뉴욕이 엎치락뒤치락하며 순위 경쟁을 이어갔다. 뉴욕 탑 오브 더 록은 미국 석유왕이자 억만장자로 이름을 떨쳤던 존 D. 록펠러가 1939년 지은 고층 건물 록펠러 센터에 있는 전망대다. 탑 오브 더 록 전망대는 67층·69층·70층 등 총 3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유리로 만들어진 승강기를 타고 탑 오브 더 록 전망대까지 이동해 뉴욕시 전경을 볼 수 있다. 탑 오브 더 록은 2022년 방문객을 원형 기구에 태워 기존 70층 높이보다 높이 들어 올리는 스카이리프트(Skylift) 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부다페스트 어부의 요새 / 사진=flickr
5위는 부다페스트 어부의 요새였다. 5위 안에 든 유럽 전망 명소는 어부의 요새가 유일해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전망 명소’로 거듭났다. 요새 2층에 있는 전망대에서는 도나우강과 페스트 지역 전체를 내려다볼 수 있다.
두바이 부르즈 할리파 / 사진=flickr
한편 아시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전망 명소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부르즈 할리파’로 7위 차지했다. 부르즈 할리파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이다. 이 빌딩은 높이 828m로 공사 기간에만 약 5년이 걸렸다. 부르즈 할리파는 건설 당시 삼성물산이 시공사로 참여해 우리나라에서 더 유명해졌다. 부르즈 할리파는 124층에 전망대가 있는데 전망대 전용 승강기를 타면 1층에서 124층까지 1분 안에 다다른다. 부르즈 할리파 전망대 전용 승강기는 초속 10m 속도로 운행하며 세계에서 가장 빠르다.
글=김혜성 여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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