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큰 구형 건물이 라스베이거스에서 문을 열었다.
CNN은 올해 9월 개장한 MSG 스피어(MSG Sphere)에 대해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MSG 스피어는 스포츠 시설 전문 설계 회사 파퓰러스(Populous)가 디자인했다.
MSG 스피어는 최첨단 시설을 갖춘 공연장이다.
리치 클래피(Rich Claffey) MSG 스피어 운영 책임자는 “

사진= MSG 스피어 페이스북
아직 정식 개장 전이지만 지난 7월 4일(현지 시각) 미국 독립기념일을 맞아 처음으로 건물 전체에 불이 들어왔다. 조명쇼를 구경하러 온 한 시민은 “정말 신난다”며 “건물 짓는 모습을 지난 몇 년간 지켜봤다”고 말했다.
세계 최고의 자동차 경주 대회인 포뮬러 원(Formula 1)에서도 MSG 스피어의 모습을 볼 수 있다. 11월에 진행하는 라스베이거스 그랑프리 스트리트 서킷(Las Vegas Grand Prix’s street circuit) 레이스에 MSG 스피어 부지를 포함할 예정이다.
MSG 스피어의 첫 공연자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아일랜드의 밴드 U2다. 벌써 공연 티켓 판매를 시작했다. 표 가격은 140달러(약 18만 6000원)부터다.
글=강찬미 여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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