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사장은 잊어라’ 관광객 유혹하는 전 세계의 분홍빛 모래사장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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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색 모래사장을 가진 전 세계의 독특한 해변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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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여행 매거진 트래블 + 레저(Travel + Leisure)와 영국 매체 더 선(The Sun)이 올여름 휴가철 가보면 좋은 핑크빛 해변을 소개했다.

스피아지아 로사 비치/사진=사르데냐 관광청 홈페이지
먼저 이탈리아의 스피아지아 로사 비치(Spiaggia Rosa Beach)다. 이 해변은 사르데냐(Sardinia)
엘라포니시 비치/사진=언스플래쉬
다음으론 그리스의 엘라포니시 비치(Elafonisi Beach)다. 이곳은 그리스의 인기 휴양지 중 하나인 크레타(Creta)섬에 있다.
판타이 메라 비치/사진=판타이 메라 홈페이지
또 주목할 만한 곳은 인도네시아의 판타이 메라 비치(Pantai Merah Beach)다. 이 해변은 인도네시아의 코모도(Komodo)
핑크 샌드 비치/사진=플리커
마지막으로 이름만 봐도 분홍 해변임을 알 수 있는 핑크 샌드 비치(Pink Sands Beach)다. 이 해변은 바하마에 있다. 바하마는 미국 마이애미(Miami) 근처에 위치한 카리브 국가다. 카리브는 쿠바, 아이티 등 국가가 속한 제도로 에메랄드빛 바다를 품은 지상낙원으로 언급되곤 한다. 핑크 샌드 비치는 약 5㎞에 달하는 파스텔톤 핑크색 모래사장이 길게 뻗어있어 감탄을 자아내는 곳이다.
글=강찬미 여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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