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비싼 지역 중 하나인 영국 비숍 에비뉴(Bishops Avenue)에 위치한 주택에서 대형 화재 사고가 났다.
영국 매체 래드 바이블에 따르면 해당 화재는 영국 현지 시간 오전 3시 45분경 발생했다. 소방차 6
화재 진압을 총괄한 롭 해저드 소방역장은 “해당 건물은 소유주는 있지만 실제로 들어가 사는 사람은 없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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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비숍 에비뉴는 전 세계에서 가장 비싼 지역으로 꼽히는 ‘억만장자 거리’ 중 하나다. 영국 익스프레스 신문과 채널 5
다만 비숍 에비뉴에 위치한 상당수의 주택들은 공실로 남겨져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부분 세컨 하우스로 쓰이고 있어 집주인들의 방문 횟수가 적기 때문이다. 롭 해저드 소방역장은 “공실이 대부분인 지역이라 그동안 화재 사고가 보고된 횟수가 상당히 적다”며 “이번 화재는 그런 의미에서 상당히 이례적인 일”이라고 말했다. 화재 경위에 대해서는 아직 파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글= 맹소윤 여행+ 인턴기자
감수= 홍지연 여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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