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광시에서 발견된 거대 싱크홀… 192m 지하에 펼쳐진 것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여행플러스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중국의 동굴 탐험가들이 수풀이 우거진 거대 싱크홀을 발견해 화제다.
신화통신은 중국 광시 일대를 탐험하던 탐사대가 지난 5일(현지시각) 거대 싱크홀을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탐사대는 안전장치 장착 후 싱크홀 안쪽으로 현수 하강(밧줄을 타고 내려가는 것)을 했다. 싱크홀 바닥에 다다른 탐사대가 발견한 것은 나무가 우거진 원시림이었다.
탐사대가 싱크홀을 조사하는 모습은 드론으로 촬영됐다. 조사 자료는 싱크홀 지질 연구에 활용될 예정이다. 조니 베니 뉴멕시코 국립동굴카르스트연구소 소장은 과학 전문 매체 라이브 사이언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러한 싱크홀은 발견되지 않은 동식물 종의 서식지일 수 있다”
중국어로 톈궁(天宮), 즉
중국은 세계에서 가장 큰 싱크홀인 샤오자이 싱크홀의 본거지이기도 하다. 이 싱크홀의 깊이는 600m 이상이다. 샤오자이 싱크홀은 충칭시의 국립공원에 있다.
글 = 허유림 여행+ 인턴기자
감수 = 홍지연 여행+ 기자

댓글 많은 뉴스